초등교육학과 멘토링, 드디어 제 꿈을 이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최근 ‘달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원곡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많은 중고등학생분들이 한 번쯤 학과 멘토링이라는 걸 들어보셨을 거예요.
시험 끝나고 학교에서 슬슬 여유 생길 때쯤
1지망, 2지망, 3지망 학과 써내서
해당 분야 전공자 대학생 또는 직업인과 직접 만나 체험해보는 그런 활동이죠!
🎯 저는요, 초.등.교.육.학.과 멘토로 출격했습니다!
그 전에 달꿈이라는 기업 먼저 소개해드리자면
'달꿈'이라는 기업은 멘토가 되고 싶은 대학생과 멘토링을 원하는 학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에요.
- 간단한 서류만 작성하면 지원 가능!
- 합격 시 오픈채팅방 초대
- 이후 학교 일정, 시급, 활동 내용 공지
- 개별 연락 후 매칭 확정 & 출강!
순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멘토링 특강을 들으며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나도 나중에 대학교 가거나,
직업을 갖게 되면
이런 멘토링 꼭 하고 싶다!"
출처 입력
근데 그 꿈,
진짜 현실이 됐습니다!!! 🎉 박수 짝짝짝
💛 초등교육학과 멘토링, 어떻게 준비했냐면요!
저는 누구보다 돋보이고, 재미있게!
그리고 진짜 초등교육학과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자!
이걸 목표로 준비했어요.
단순한 PPT? 그건 NOPE ❌
직접 수업에서 배운 활동 사진/영상, 체험 중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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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활동 2가지
✔️ 다양한 사진 & 영상 자료
✔️ 그리고 꿀팁까지 빼곡히 준비 완료!
☀️ 드디어 출강 날! 근데… 더위 실화인가요?
원래 13시까지 집합이었지만, 갑작스런 폭염주의보로 인해 12시 30분까지로 시간 변경되었구요.
저는 제일 먼저 도착했답니다. (그날 날씨, 진짜 찜질방 소금방 수준… 제 체감으론요ㅋㅋ)


귀여운 아이들 보고
더위 싹 날아갔습니다💨
"아 쌤 안녕하세요~!" 하면서 엄청 다정하게 인사해주는 아이들!
학원 알바 중이라 익숙하기도 했고
그냥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ㅎㅎ


📚 제가 구현한 멘토링 프로그램 구성은요!
저는 총 40분 수업을 2회 진행했고,
제가 만든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 제 소개
- 오늘의 멘토링 테마 소개 (오늘은 내가 선생님)
- 모둠별 학급 이름/규칙/교훈 만들기
- 🧠 초등교육학과 관련 퀴즈
- 🎭 교사 화법 활용 활동
- 📽️ 초등교육학과 소개 (전공, 실습, 진로 등)
- 💡 진로 선택 꿀팁
- 🎁 마무리 응원의 말 + 마이쮸 배포🍬
특히!
모든 학생이 서로 선생님 호칭을 붙이고
발표할 때는 '솔톤'으로 말하기 규칙을 넣었더니
분위기 완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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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발생한 웃길 썰을 풀어드리자면요.
👶한 학생이 활동 중 "새끼야, 어떻게 할거냐고오" 해서
👨🏫 제가 " 새끼야? 아니고 누구라구요?"하니까
👶"아! 00(친구이름)쌤이요~! 아 (친구이름)쌤 똑.바.로.하.라.고.요."
중3 남학생이였는데요. 막 장난치다가 친구한테 선생님이라 부르면서 이 꽉꺠물고 존댓말쓰는데
진짜 그냥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욬ㅋㅋㅋ



🎥 그리고 이건 꿀팁인데요 꼭 많은 영상 자료, 사진 준비해가세요!
준비해 간 영상들, 반응 대폭발이였습니다!
저는
- 소고춤 수업 영상
- 창작 안무 발표 영상
- 실습 중 제작한 추억 영상
- 대학에서 직접 수업받는 모습 등을 준비했는데요.
→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 "우와 진짜 이렇게 배워요?"
이런 반응 들으니 너무 뿌듯했답니다.
근데… 이 와중에
한 아이의 소감문에 적힌 글👇
“초등교육학과는 절대 안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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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요? 초등교육학과 관심있어서 특강 들으러 온거 아니였어요?ㅋㅋㅋㅋㅋ
슬쩍 물어봤더니,
"저는 소고춤 추기 싫.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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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게 또 멘토링의 묘미 아니겠어요?
정말 웃겼고, 한편으론 진심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벌써 꿈을 찾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근데 또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안 것 만으로도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무리로는요!
정말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많이 했어요.
저는 초등교육학과라는 과에 대해 정말 오래 생각했고,
후회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 나와 잘 맞나 고심하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저만의 답을 찾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는 꿈을 정할 때에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모두 해당되는가를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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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은요 어떻게 알 수 있냐면요.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받아야하구요. 다른 친구들이 하는 걸 보면서
'내가 쟤보다는 잘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야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ppt만들어서 발표하는 걸 굉장히 잘했어요.
친구들이 ppt에 글자 엄청 조그만하게 넣어서 그대로 읽는거 보면 답답했구요.
저는 발표할 때는 무조건 외워서,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흥미를 끄는 주제로, 가독성 좋게, 자료와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ppt를 만들며 사람들에게 내일 이야기 해줄 생각에 설레었고,
발표를 하고 나서는 항상 선생님꼐 칭찬을 받았어요.
또, 친구들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공개수업 때 저를 추천해주어서 제가 발표하고 그랬답니다
♥️또 좋아하는 것은요. 가슴이 뛰어야겠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야하구요! 행복해야겠죠.
저는 옛날부터 많은 봉사활동을 해서 아이들이랑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아이들이랑 같이 있으면
귀여워서
재밌어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 막 갑자기 선생님 저는 서울대 갈거예요.) ( 입시 정보도 모르면서ㅋ그냥 순수한 말들이 저는 너무 웃겨요)
이 세 가지의 이유 만으로 웃게되더라구요
또,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떄, 혹은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주었을 때 가장 큰 희열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
초등교육학과를 선택한거에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구요
지금까지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멘토링이 끝나고
- "저 초등교사가 꿈이에요!"
- "교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어요!"
-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은데 체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심 어린 이야기들에
저도 가슴이 따뜻해졌답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담당자님께서
"초등교육학과 멘토님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남달랐어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출처 입력
진짜 힘 쏟았던 만큼
초등교육학과의 매력을
정말 잘 전한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 2025년 7월 8일, 저는 꿈을 이뤘습니다
✔️ 그리고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초등교육학과의 진짜 모습을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멘토링은 내가 누군가에게 주는 시간인 동시에
내가 다시 내 꿈을 확인하는 순간이에요💖
망설이고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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