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의 수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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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배가 추천하는 대학교 방학 때 해두면 진짜 좋은 것들

교대생 수업 노트 2025. 7. 25. 15:00

“나도 이랬으면... 후회 없는 방학 보내는 법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학을 앞두고 뭘 해야 할지 몰라 허우적대는 대학생들 모여보세요 🙋‍♀️
저도 그랬거든요. 매 방학이 ‘이번엔 진짜 알차게 보내야지!’로 시작하지만...
끝은 늘 누워서 넷플릭스💻

근데 진짜, 몇 개만 제대로 해도
다음 학기가 확실히 달라져요.
경험자로서 드리는 진심 어린 리스트, 지금 바로 공유합니다 :)


1. 나만의 루틴 만들기 🧘‍♀️

“잘 쉬는 것도 능력! 루틴은 방학이 딱이에요.”

  •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만 정해놔도 하루가 달라져요.
  • 오전엔 공부, 오후엔 취미! 이런 식의 템포를 한 번 만들어보세요.
  • 특히 아침 9시 기상만 성공해도 삶의 질 상승🔥

특별히 여러분께 저의 평일 루틴을 공개하자면요!

 

⏰ 9시 기상 : 영단어 2챕터 + 토익 day1씩
(여러분.. 하기 싫은 건 미리 끝내두는 게 최고입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하기 싫은 일을 하고 놀 때 그 신남과 기쁨이 배가 된다는 사실!)
🥊11시 : 복싱
🍚12시 : 씻기 + 아점
💻1시~4시 : 블로그 글 쓰기 + 댓글 + 노는 타임
👩‍🏫 5~8시 : 학원 알바
💻 9~12시 : 저녁 식사 + 휴식 + 블로그 글 마무리 or 댓글

 

이렇답니다!

 

일단 저의 팁은

이번에는 갓생 살아보자❤️‍🔥하는 의지와

하기 싫은 거 미리 끝내버리고 나머지 시간은 놀면서 할 수 있는 걸 하자! 입니다


2. 자격증 도전 or 관심 분야 공부 📚

“이것만큼 후회 없는 투자 없어요.”

  • 꼭 취업용 아니어도 좋아요!
    예: 컴활, 포토샵, 토익, 코딩, 제2외국어 등
  • 나중에 이력서 쓸 때, 이런 활동 진짜 유용해요!
  • 유튜브나 인강, 요즘은 진짜 정보 넘쳐납니다.
    -> 방학 한 달이면 충분히 하나 마스터 가능!

특히 교대생 분들!!!

제발 한능검이랑 토익은 미리 따두세요

한능검은 나중에 임용 볼 때 필요한거구요

토익은 졸업 요건이에요(물론 영어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A를 받으셨다면 해당되지 않지만요)

 

나중에 임용이랑 같이 준비하려고 하면 너무 할 게 많아서 힘들겠죠?

그러니 지금 미리 해두시면 정말 베스트!

노는 시간 조금 쪼개서 자격증 따두면

그것만으로도 알찬 방학을 보냈다고 느껴져요😀

그래도 방학엔 이거는 했다! 잘 살았다! 하구요.

그래서 제가 저번 겨울 방학에 한능검을 따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자격증 따는데 오래 안걸려요.
진짜로요. 한 3~5일 정도?

그리고 뭔가 학교 갔다오고, 과제도 해야하고 그럴 때는 지쳐서 공부할 의지가 안생기는데
계속 노는 시간 쪼개서 공부하면 뭔가 갓생사는 느낌 들어서
밥도 맛있어지고 그러더라고요!

한 번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나만의 포트폴리오 쌓기 ✍️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실험해보는 시간!”

  • 글쓰기 좋아한다면 블로그 시작!
  • 영상 좋아한다면 유튜브, 브이로그 도전!
  • 전공 관련 주제로 콘텐츠 만들기 시작해도 좋아요.

🙆‍♀️ 이게 나중에 입사 지원할 때 포폴로도 활용되고,
🙆‍♂️ 나 자신을 알게 되는 계기도 돼요.

 

저는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처음 블로그를 도전해봤어요!
뭐든 글로 남겨놓으면 나의 자산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평소 해고팠던 진로 멘토링이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일!을
실제로 하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슬로가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때 인간은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했나봐요!!

4. 일 해보기(알바/인턴/교육봉사 등) 💼

“현실 감각이 생깁니다... 진짜로요.”

  • 단순 알바도 좋지만, 내 전공이나 진로에 연결된 경험이면 더 좋고요.
  • 초등교육과라면 교육봉사도 정말 추천!
  • 일을 하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내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보입니다.
물론 저는 알바를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데요.
정말 알바는 내 삶의 큰 자산인 것 같아요.
그 직업을 경험해보며
다른 사람의 고충을 이해할 수도 있구요!
놀라운 나의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구요!
돈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도 있구요!
일머리를 키울 수도 있구요!
그렇답니다

알바를 해야하는 이유! 추천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올릴게용♥️

 


5. 가볍게 떠나는 혼자 여행 ✈️

“혼자서 나를 마주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 1박 2일이라도 좋아요. 혼자 게스트하우스 가보기!
  • 카페에서 책 읽고, 노트북으로 글 쓰는 시간... 진짜 추천.
  • 생각 정리도 되고, 자존감도 올라가요.
저는 혼자서 무언가를 해본 적이 많아요.
물론 거창하게 1박 2일은 아니더라도요.

여러분의 혼자 생활은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저는 혼밥, 혼영, 혼술, 혼공(혼자 공연), 혼산(혼자 산책) 등 혼자 해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봤어요.

보통은 둘 이상에서 있지만
혼자 있으면 일단 편해요.
남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나한테만 집중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밥을 먹더라도 꼭꼭 음미하며 내가 이 맛을 좋아하지!하고 그 순간을 되게 소중히 느낄 수 있어요.

여럿이서도 좋지만, 이번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 어때요?

6. 건강 챙기기 🏋️‍♀️

“몸이 망가지면, 아무것도 못 해요.”

  • 운동 시작은 방학이 찬스!
  • 홈트, 필라테스, 복싱, 수영 등 뭐든 OK
  • 꾸준히 2~3일만 해도 진짜 달라져요.
    → 체력=멘탈=집중력 전부 연결됩니다!
저는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이번 방학에 복싱 등록 했어요🥊
제가 중 3때까지는 음악 줄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서는 운동을 1도 안하다보니
이제 학교 갔다 알바 갔다 집 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에요!!
몸이 피곤해서 효율이 안생길텐데.. 그렇다고 안하고 자버리기에는 빨리 끝내고 싶고..
이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체력을 기르자!
하고 정말 종강하고 다음날에 바로 결제하고 왔습니다.

근데 첫 날에는요 진짜 죽을 것 같았어요😩
귀에서 심장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정말 아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었는데
꾸준히 나가다보니 이제 줄넘기 3분씩 5라운드는 그냥 해요!
물도 안마시고요!
뭐든 꾸준히 하면 다 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용

여러분도 이번에 바로 운동장 등록하고 꾸준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말 개운합니다🚿

 


7. ‘그냥 나를 위한 시간’도 꼭! 🎨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도 필요해요.”

  • 그림 그리고, 맛있는 거 먹고, 책 읽고…
    그냥 나를 위해 흘러가는 시간들
  • 무조건 '생산적인 것만 해야 해!' 하지 말고,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도 방학의 일부입니다 💕
저는 뮤지컬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냥 보고 있으면 마치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뮤지컬이 너무 비싸잖아요.. (흐흐그흐흫긓)
그래서 저는 보통 학기가 끝날 때 수고했다는 의미로 한 번
방학 중에 알바 열심히 해서 수고했다는 의미로 한 번
이렇게 봅니다!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요♥️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지..
정말 수고했다..
다음에도 열심히 해서 또 보러 오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당

여러분의 취미도 굉장히 궁금하네용!

✨ 마무리: 방학은 ‘쉼’과 ‘성장’의 균형이 핵심!

이 모든 걸 다 하라는 게 아니에요.
하루에 하나, 일주일에 하나라도 좋으니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게 뭘까?’를 먼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방학에 나를 위해 한 시간은, 학기 중 나를 위한 선물이에요.
그게 뭐가 되었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