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의 수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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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생 실습 선물 아이디어 공유 - 각인 연필 + 손수 제작 초콜릿 띠지 (띠지 무료 공유!)

교대생 수업 노트 2025. 7. 24. 15:00

교생 실습을 하다 보면,
아이들의 진심어린 사랑에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날에
 
“너희와 함께한 이 시간, 정말 소중했어.”
그런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작지만 특별한 선물로,
저는 초콜릿 띠지를 제작했답니다!


🪄초콜릿 선물을 선택한 이유?

✔️ 가격 부담 없이 준비 가능
✔️ 달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함
✔️ 띠지, 사진, 메시지로 맞춤형 감동 연출 가능
✔️ 단순한 간식 → 기억에 남는 추억템으로 변화
 
등등의 이유 때문이에요😊


📦 준비물은요!

  • 가나 초콜릿 (또는 비슷한 낱개 포장 초콜릿)
  • 띠지 디자인 파일 (직접 제작 or 아래 제공 파일 활용)
  • 양면테이프 or 풀 (저는 풀테이프 추천드립니다)
  • 선물용 비닐/포장지 (선택)

참으로 간단하죠오!
하지만 선생님분들의 정성이 들어간 이상! 
굉장히 사랑 가득 멋진 초콜릿으로 변신한답니당


✨ 띠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담았어요:

  • 아이 이름
  • 아이들마다의 특색이 담긴 짧은 메시지 (예: “○○야, 함께해서 고마웠어!”)
  • 같이 찍은 사진
  • 반 아이 모두에게 하고 싶었던 진심 가득한 편지
  • 띠지 제목: ‘우리들의 추억 한 조각’

✨제가 우리들의 추억 한 조각이라고 이름 붙힌 것은요..
이 초콜릿을 볼 때마다 2주간의 행복이 떠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였어요 :)


👶 아이들의 반응은?

  • “헐 제 이름 있어요!”
  • “이거 진짜 저예요??”
  • “이 띠지 안 버릴래요!”
  • 포장지를 못 까는 아이들은 “선생님, 까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 작은 초콜릿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추억이 되어서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 직접 만든 띠지 공유해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이 공유 받을 파일로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초콜릿 띠지 (교대생 수업노트).png
0.09MB
초콜릿 띠지 디자인 (교대생 수업노트).pptx
0.07MB

 


제가 직접 만든 디자인이구요
자유롭게 편집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 실습 선물로 응용할 수 있는 팁

  • 초콜릿 대신 마이쮸, 젤리, 비타500 등으로 응용 가능
  • 아이 사진 or 이름 프린트 활용하면 몰입도 ↑
  • 카드 대신 QR코드 넣어서 감사영상 링크도 가능

 


작은 초콜릿이지만,
그 안에는 선생님의 진심이 담겨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오래오래 기억될 거예요.
단순한 간식 하나가
우리 모두의 ‘추억 한 조각’이 되었던 것처럼요🍫
 


 

👆실제로 마지막날 아이들에게 주었던 선물이구요!
초콜릿 뿐만 아니라 조금 실용적인 선물도 주고 싶어서 각인 연필도 함께 주었답니당
 
각인 연필의 문구는요!
 
 

언제나 너답게 빛나줘💖

입니다.
 
이 문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사람이 ‘자기답게’ 있을 때 가장 빛난다고 믿거든요.
 
어쩌면, 아이들이 지금 생각하는 ‘나’는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모습이든 ‘나는 나로서 빛난다’는 사실만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의 기준이 아닌,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하면서,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요.
 
2주간의 교생 실습,
어쩌면 아이들에겐 그냥 스쳐지나가는 선생님일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모든 아이들이 ‘잘 살길, 행복하게 살길' 항상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이번 실습을 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사랑 덕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와 에너지를 받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아, 내가 교사의 길을 선택하길 참 잘했구나.”

확신이 드는 2주였습니다.
 
이 마음, 나중에 진짜 교사가 되었을 때 꼭 기억해서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배로, 따뜻하게 돌려주고 싶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실습은 어땠나요? 혹은 어떨 것 같나요?

조금은 지치고, 조금은 뿌듯하고,
그럼에도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단단해졌길 응원합니다 💫